e03. 그 어떤 상냥함보다도 잔혹한...





눈을 돌리고 싶을 정도의 포옹과 귀를 막고 싶을 정도의 다정한 속삭임을 당신께




-from WILD ADAPTOR by Minekura Kazuya




나도.
커다란 고양이 한마리를 주웠으면 해-
이번엔 기필코 먼저 죽을 건 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.
-나 역시, 혼자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 하나봐. (라는 것을 알았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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