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 전.이라고 하던데, 한없이 일본스럽다고 해야 하나.
산타 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의 조명들이 익숙했던 삶을 살던 내게-
는,
조금은 어색하기도 하지만,
이게 아시아의 정취라면 낯설지 않은게 역시 내가 이 part of the world에서 왔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.
그냥,
어색해도 낯설지는 않은,
나쁘지 않은.
그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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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 bad한 풍경이구나. 은은한게 좋네. 느낌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