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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언젠가 내 시간이 다해 - 이 땅에 가장 아름다웠던 것을 누가 묻거늘,
 아마도 이 때가 아니었나라고 말할지도...

18살,19살, 20살, 21살-
의 빛나던 젊음이라기 보다는
하나의 인간으로써 무르익어 가는 시간이었다.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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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종 말하고는 하지만, 워싱턴DC의 참 매력은 -
자신의 위대함을 전혀 숨기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천박해 보이기 보다는,
그것마저 모두 감싸안아버리는 위용이 있다.

종종 그런 생각을 하고는 했었다.
이 도시는, 이 도시가 갖고 있는 어마어마한 파괴력과 동시에 창조력이 있다.

수 천을 살상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살릴 수도 있는.


오늘날의 신들이 살고 있다.
누군가의 인생을, 목숨을 좌우지 할수 있는 권력과 능력을 갖은 현실의 신들이.



모두 안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-
 이 도시처럼.




+
가장 돌아가고 싶은, 나의 정신적 고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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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


해가 저무는 길.



miss these scenery more than words can say,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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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동네미녀 2008/11/10 08:24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거기 일본은 요즘 어떤가.
    바쁘신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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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.
 -사진에 이름을 넣으면서 생각했던 파일명이란, "RUPTURED SKY"

아마도. 마음이 더 그럴텐데.


심장이 타들어가는 만치 아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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