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1224.워싱턴DC'에 해당되는 글 6건

  1. m07. 해가 지는 길. (1) 2008/11/09
  2. m09. the Fountain, 2008/04/22
  3. m08. ...bye 496. 버지니와 워싱턴DC의 경계. (2) 2008/02/14
  4. [워싱턴DC] 사랑하는 하늘. (2) 2008/01/28
  5. [워싱턴DC] 길. 2008/01/28
  6. [워싱턴DC] 끝이 아닌 마지막 날의 시작 2008/01/28
....


해가 저무는 길.



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차오르는 추억이 있다.
추억만으로도 가슴을 아려오게 하는 scenary가 있다.


절대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다짐을,
짧은 손톱으로 손바닥안에 깊은 흔혈을 남기면서까지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그 시간.
추억.


I'm leaving piece of me, right here - with this sunset,
I swore, I will be back ....
I have to be back to be whole again,

here is a scenary that's been etched to my heart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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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동네미녀 2008/11/10 08:24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거기 일본은 요즘 어떤가.
    바쁘신가.


+
이 자리에... 그렇게 늘 앉아있곤 했었다.
여름을 위해 만들어진 분수대는 그렇게 한 겨울의 내게 안식을 주고는 했다.

...

몸이 얼어갈 때 즈음에 늘 곁에 앉아 글이 잘 써지지 않아? 라고 걱정해주던 UPD 아저씨와의 대화-는
잊지 못할 따스함일지도. (웃음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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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MAKI 2008/02/25 04:38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뭔가 워싱턴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 와닿지 않는 단어 이려나..
    매번 볼 때마다 그렇네... 뭔가 미묘하게 틈이 안 맞는 기분.

    • BlogIcon Rynn.A 2008/03/03 19:58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^^ 뭔가 미묘하게 틈이 안 맞는다라 - 아마 낯섬-에서 시작해서 그런거 아닐까?
      혹은, 내가 찍어놓은 워싱턴DC의 사진들이라는게,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
      그런 워싱턴DC가 아니라서 그런가. 흐음.


크리스마스 이브.의 날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.

청아한 하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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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byuri 2008/05/25 20:36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음... 소니의 색감일까요? 보정탓일까요? 정말 저런 색일까요???
    완전 파란색... 매력있네요.

    • BlogIcon Rynn.A 2008/05/26 03:41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보정하지 않았어요 - :)
      -미국에서 찍은 사진들중 건드려야 할...것이 없고
      소니(미놀타->소니)의 색감이 참.. 좋아요 >_<
      미놀타7시리즈 같은,

이 길을 따라 - 내려가다 보면.
링컨메모리얼이 나오고... 그 계단 위에 올라서서 보고 있노라면, 워싱턴 모뉴먼트가 서 있겠고...

마음이 힘들었던 날 찾아가곤 했던.
링컨대통령.
-있죠, 다시 돌아가도 예전처럼 안아주실거죠?


이 길을 따라 4번의 횡단보도를 건너면 백악관 앞 잔디였다.
페이퍼가 써지지 않았던, 답답했던 새벽.
더 없이 좋았던 산책 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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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서 가장 오랜 시간 "움직이지 않고" 지낸 곳.
나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준 곳이자, 그만큼이나 힘든 시간으로 가득한...

-허나 단 한번 후회를 하지 않게 해 준 곳.

내가 꿈꾸자 했던 그 모든것을 실현시킨 도시.
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"사람"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.

"세계 최고"라는 단어가 이토록이나 어울리기도...


다시 돌아갈 곳이기에,
아주 잠시동안의 안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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