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때문에 빛들이 더 예쁜것 같았습니다.
폭신폭신해 보였습니다.
솜사탕같아보여,
먹어볼까-?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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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에서 눈 내려서 치울 때였습니다.
눈 쌓인 곳에서 뒹굴었던 적 있습니다.
확실히...'맨 땅보다는' 푹신푹신했습니다.
그래도.
아팠습니다.
푹신푹신해 보인다고 다이빙하지 말아야 합니다.
-다니던 고등학교가 있던 곳은. 눈이 자그마치 제 키보다 더 높이 왔던 곳이였습니다.
그것도 10월초서부터요.
그 곳의 눈은 아무리 다이빙을 해도(;) 끄덕도 안했습니다.
-하지만 안이 얼어서 얼음이 되면 .... ㅎㄷㄷ 했겠지요.
하지만 - 이 정도 눈에 다이빙 하면(;) ... 세상과 바이바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;
똑똑하신 분들은 안 그러실거라 믿사옵니다.
아 정말 뽀슝뽀슝해보이네요 ㅋㅋ
우와... 눈이 정말 이쁘게왔네요..
저 칼리지 비짓 끝나고 돌아왔어요^-^ [밀린 숙제가 정-_-말 산더미;;]
snowstorm 때문에 비행기 세번 연속으로 캔슬되고 ㅠ_ㅠ 힘들었어요 ㅠ_ㅠ;;
돌아오니 학교가는길에 눈이 정말 제 키만큼 쌓여있더라구요^-^ㅋ;
아.. 근데 이사진도 정말정말 예뻐요. 아기자기한 그림같은...
이쁘게 오는 눈이라.. 이쁘게 볼 여유가 있을 따름이겠죠..
나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얇은 여름이불처럼 눈이 집 주위를 덮고 있어서
후다닥 씻지도 않고 사진기 들고 나가서 잔뜩 찍었는데...
생각하면 생각 할수록, 눈이라는 건 신기하다고 생각해요.
다른 사람들은 눈이 와서 싫다고 하지만.... -_-a
아무튼지 또 강아지 맹코롱 뛰어다니다가 자빠졌네.
고양이가 배위에 올라와서 비웃어서 그냥 들어왔.... < 어째 생활이 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