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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사진 무진장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. 와우...
엊그제 Nell 신보가 나와서 하루종일 귀에 꽂고 다니고 있어요. ㅋ
게다가 어젠 추적추적 비라니!! 딱 어울리던데요. ㅋ
^^ 감사합니다. 저도 저 녀석을 "prime"이라고 생각하고 저녀석에만 장난질(?)을 하지 않았어요. ^^
그러게요, 넬 나왔더군요. 이번에도 좋아요-라는 기분으로.
저 역시 꽤나 듣고 있다가 우울증에 걸릴것 같아서 그만뒀네요. 하하...
+_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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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워싱턴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 와닿지 않는 단어 이려나..
매번 볼 때마다 그렇네... 뭔가 미묘하게 틈이 안 맞는 기분.
^^ 뭔가 미묘하게 틈이 안 맞는다라 - 아마 낯섬-에서 시작해서 그런거 아닐까?
혹은, 내가 찍어놓은 워싱턴DC의 사진들이라는게,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
그런 워싱턴DC가 아니라서 그런가. 흐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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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 소니의 색감일까요? 보정탓일까요? 정말 저런 색일까요???
완전 파란색... 매력있네요.
보정하지 않았어요 - :)
-미국에서 찍은 사진들중 건드려야 할...것이 없고
소니(미놀타->소니)의 색감이 참.. 좋아요 >_<
미놀타7시리즈 같은,
이 길을 따라 - 내려가다 보면.
링컨메모리얼이 나오고... 그 계단 위에 올라서서 보고 있노라면, 워싱턴 모뉴먼트가 서 있겠고...
마음이 힘들었던 날 찾아가곤 했던.
링컨대통령.
-있죠, 다시 돌아가도 예전처럼 안아주실거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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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에서 눈 내려서 치울 때였습니다.
눈 쌓인 곳에서 뒹굴었던 적 있습니다.
확실히...'맨 땅보다는' 푹신푹신했습니다.
그래도.
아팠습니다.
푹신푹신해 보인다고 다이빙하지 말아야 합니다.
-다니던 고등학교가 있던 곳은. 눈이 자그마치 제 키보다 더 높이 왔던 곳이였습니다.
그것도 10월초서부터요.
그 곳의 눈은 아무리 다이빙을 해도(;) 끄덕도 안했습니다.
-하지만 안이 얼어서 얼음이 되면 .... ㅎㄷㄷ 했겠지요.
하지만 - 이 정도 눈에 다이빙 하면(;) ... 세상과 바이바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;
똑똑하신 분들은 안 그러실거라 믿사옵니다.
우와... 눈이 정말 이쁘게왔네요..
저 칼리지 비짓 끝나고 돌아왔어요^-^ [밀린 숙제가 정-_-말 산더미;;]
snowstorm 때문에 비행기 세번 연속으로 캔슬되고 ㅠ_ㅠ 힘들었어요 ㅠ_ㅠ;;
돌아오니 학교가는길에 눈이 정말 제 키만큼 쌓여있더라구요^-^ㅋ;
아.. 근데 이사진도 정말정말 예뻐요. 아기자기한 그림같은...
나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얇은 여름이불처럼 눈이 집 주위를 덮고 있어서
후다닥 씻지도 않고 사진기 들고 나가서 잔뜩 찍었는데...
생각하면 생각 할수록, 눈이라는 건 신기하다고 생각해요.
다른 사람들은 눈이 와서 싫다고 하지만.... -_-a
아무튼지 또 강아지 맹코롱 뛰어다니다가 자빠졌네.
고양이가 배위에 올라와서 비웃어서 그냥 들어왔.... < 어째 생활이 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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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의자에, 두 군데에만 눈이 쌓이지 않아서..
누군가 눈이 오는 동안 앉아 있었나? 하고 생각했어요.
혹은, 누군가 두 사람은 앉으라고 치워놓은 것처럼.
눈은 사람을 로맨틱하게 해 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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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눈이 내리던 때에... 저는 아마도.. 회의하고 있었을 겁니다..
첫 눈이 내리던 밤에... 저는 아마도.. 술마시고 뻗어있었을 겁니다.. <- 푀인의 증거
아. 정말 Nell님이다 - 라는 기분.
우습지만, 마치 "팬"이 스타에게 보낸 팬레터의
답장 받은 기분이랄까.
panterathislove.net의 숨은 팬.이였어요 (웃음)
댓글을 달아 주세요
졸업하셨군요!!
축하드려요~~^^
감사합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