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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장, 혹은 마침표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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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삔냥 2008/04/23 20:19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졸업하셨군요!!
    축하드려요~~^^

e10. White Day
from Rynn.A 2008/03/17 04:46





 unexpected... something,
on 2008' White Day,
3/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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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Nell 2008/03/22 19:5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두번째 사진 무진장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. 와우...

    엊그제 Nell 신보가 나와서 하루종일 귀에 꽂고 다니고 있어요. ㅋ
    게다가 어젠 추적추적 비라니!! 딱 어울리던데요. ㅋ

    • BlogIcon Rynn.A 2008/04/09 22:10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^^ 감사합니다. 저도 저 녀석을 "prime"이라고 생각하고 저녀석에만 장난질(?)을 하지 않았어요. ^^
      그러게요, 넬 나왔더군요. 이번에도 좋아요-라는 기분으로.
      저 역시 꽤나 듣고 있다가 우울증에 걸릴것 같아서 그만뒀네요. 하하...

      +_+


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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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MAKI 2008/02/25 04:38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뭔가 워싱턴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 와닿지 않는 단어 이려나..
    매번 볼 때마다 그렇네... 뭔가 미묘하게 틈이 안 맞는 기분.

    • BlogIcon Rynn.A 2008/03/03 19:58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^^ 뭔가 미묘하게 틈이 안 맞는다라 - 아마 낯섬-에서 시작해서 그런거 아닐까?
      혹은, 내가 찍어놓은 워싱턴DC의 사진들이라는게,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
      그런 워싱턴DC가 아니라서 그런가. 흐음.


크리스마스 이브.의 날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.

청아한 하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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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byuri 2008/05/25 20:36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음... 소니의 색감일까요? 보정탓일까요? 정말 저런 색일까요???
    완전 파란색... 매력있네요.

    • BlogIcon Rynn.A 2008/05/26 03:41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보정하지 않았어요 - :)
      -미국에서 찍은 사진들중 건드려야 할...것이 없고
      소니(미놀타->소니)의 색감이 참.. 좋아요 >_<
      미놀타7시리즈 같은,

이 길을 따라 - 내려가다 보면.
링컨메모리얼이 나오고... 그 계단 위에 올라서서 보고 있노라면, 워싱턴 모뉴먼트가 서 있겠고...

마음이 힘들었던 날 찾아가곤 했던.
링컨대통령.
-있죠, 다시 돌아가도 예전처럼 안아주실거죠?


이 길을 따라 4번의 횡단보도를 건너면 백악관 앞 잔디였다.
페이퍼가 써지지 않았던, 답답했던 새벽.
더 없이 좋았던 산책 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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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서 가장 오랜 시간 "움직이지 않고" 지낸 곳.
나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준 곳이자, 그만큼이나 힘든 시간으로 가득한...

-허나 단 한번 후회를 하지 않게 해 준 곳.

내가 꿈꾸자 했던 그 모든것을 실현시킨 도시.
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"사람"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.

"세계 최고"라는 단어가 이토록이나 어울리기도...


다시 돌아갈 곳이기에,
아주 잠시동안의 안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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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05. 소원.
from 가둬버린 풍경 2008/01/28 05:13

 


역시 그럴지도 몰라.


내게 불가능한 것은 없다 -
라고 생각하면서도.

예전같았으면 두번도 안 봤을 이 염원의 탑이 눈에 걸렸다.

머리속에 각인되었다.



부디, 이 작은 탑을 쌓아올리며 염원했던 소원들이.
모두 이루어 지기를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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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04-2. 눈의 꽃,
from 가둬버린 풍경 2007/12/10 00:23


 눈 때문에 빛들이 더 예쁜것 같았습니다.


 폭신폭신해 보였습니다.




솜사탕같아보여,
 먹어볼까-? 했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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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Hee 2007/12/10 00:2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군대에서 눈 내려서 치울 때였습니다.
    눈 쌓인 곳에서 뒹굴었던 적 있습니다.
    확실히...'맨 땅보다는' 푹신푹신했습니다.
    그래도.
    아팠습니다.
    푹신푹신해 보인다고 다이빙하지 말아야 합니다.

    • BlogIcon 이영 2007/12/10 17:55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-다니던 고등학교가 있던 곳은. 눈이 자그마치 제 키보다 더 높이 왔던 곳이였습니다.
      그것도 10월초서부터요.
      그 곳의 눈은 아무리 다이빙을 해도(;) 끄덕도 안했습니다.
      -하지만 안이 얼어서 얼음이 되면 .... ㅎㄷㄷ 했겠지요.
      하지만 - 이 정도 눈에 다이빙 하면(;) ... 세상과 바이바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;
      똑똑하신 분들은 안 그러실거라 믿사옵니다.

  2. BlogIcon 이코 2007/12/12 02:1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아 정말 뽀슝뽀슝해보이네요 ㅋㅋ

  3. 라미 2007/12/12 17:49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우와... 눈이 정말 이쁘게왔네요..
    저 칼리지 비짓 끝나고 돌아왔어요^-^ [밀린 숙제가 정-_-말 산더미;;]
    snowstorm 때문에 비행기 세번 연속으로 캔슬되고 ㅠ_ㅠ 힘들었어요 ㅠ_ㅠ;;
    돌아오니 학교가는길에 눈이 정말 제 키만큼 쌓여있더라구요^-^ㅋ;
    아.. 근데 이사진도 정말정말 예뻐요. 아기자기한 그림같은...

  4. BlogIcon Greatdobal 2007/12/12 19:15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이쁘게 오는 눈이라.. 이쁘게 볼 여유가 있을 따름이겠죠..

  5. BlogIcon MAKI 2007/12/14 22:00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나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얇은 여름이불처럼 눈이 집 주위를 덮고 있어서
    후다닥 씻지도 않고 사진기 들고 나가서 잔뜩 찍었는데...
   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, 눈이라는 건 신기하다고 생각해요.
    다른 사람들은 눈이 와서 싫다고 하지만.... -_-a

    아무튼지 또 강아지 맹코롱 뛰어다니다가 자빠졌네.
    고양이가 배위에 올라와서 비웃어서 그냥 들어왔.... < 어째 생활이 늘...


 첫 눈이 내렸습니다.



손이 많이 시려웠습니다.



그래도 예뻤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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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Hee 2007/12/10 00:32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제 손은 따뜻합니다.
    손이 많이 시려울 땐 제 손을 잡으시면 됩니다.

  2. BlogIcon MAKI 2007/12/14 22:01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저 의자에, 두 군데에만 눈이 쌓이지 않아서..
    누군가 눈이 오는 동안 앉아 있었나? 하고 생각했어요.
    혹은, 누군가 두 사람은 앉으라고 치워놓은 것처럼.

    눈은 사람을 로맨틱하게 해 ㅠ_ㅠ



 눈이 내렸습니다.


 아주 조금. 추웠습니다.




그래도 좋았습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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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Greatdobal 2007/12/10 00:05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왜... 불이 켜져있냐고!!

  2. BlogIcon 데굴대굴 2007/12/10 00:09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첫 눈이 내리던 때에... 저는 아마도.. 회의하고 있었을 겁니다..
    첫 눈이 내리던 밤에... 저는 아마도.. 술마시고 뻗어있었을 겁니다.. <- 푀인의 증거

  3. BlogIcon Hee 2007/12/10 00:16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밑에 어두은 눈밭에 한 부분만 불이 있는 거...예쁨 'ㅁ'

  4. BlogIcon Nell 2007/12/10 21:3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[reply]

    사진 좋은데요~!!

    올해는 서울에도 눈이 많이 온다고 했는데...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2/11 00:54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아. 정말 Nell님이다 - 라는 기분.
      우습지만, 마치 "팬"이 스타에게 보낸 팬레터의
      답장 받은 기분이랄까.

      panterathislove.net의 숨은 팬.이였어요 (웃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