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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톨이인 밤.


알 수없는 불안으로 벗어날 수 없는 공포로 울고 싶어질것 같은 고독이....
찾아와도-







난 잘 해온거야.


지난 12년간의-
모든 눈물과, 모든 절망의 시간들에게 건배를!
-그 시간들이 있으니까 지금의 내가 있겠지, 하면서.
사랑할 수 있는 오늘의 나는. 그 시간들의 모이고, 쌓여 이뤄진 것일테니까.

이제 조금만 더-.
화이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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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네구 2007/11/30 04:00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화이팅!

  2. 라미 2007/11/30 09:35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우와... 가로등 불빛이랑 그림자랑.. 너무 예뻐요.
    화이팅! 졸업까지 얼마 안남았어요//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30 14:43 수정 | 삭제

      뭔가 잔뜩 따뜻한 색들! - 이랄까요? (웃음)
      실제로는 굉장히 추웠는데... (덜덜덜-했거든요)

      라미도 잘 지내고 있죠?!
      얼마 안남은 겨울방학(?)!을 위하여. 우리 둘다 화이팅!!! +_+!

      <-저번에 쓴 덧글의 re덧글을 봤는지 모르겠지만.
      저, 나의 펫<-너무 잘..알아서 문제(=_=)큭큭.

  3. 라미 2007/11/30 20:28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아, 그거 만화책도 있는줄 몰랐어요! 한국가서 할일에 추가 +_+)/
    언니 블로그보면서 드라마에 나오는 스미레짱이랑 언니랑 이미지가 참 닮았다고 생각했었어요;
    고신장, 고학력, 고소득,.... 누구보다 강하고 똑똑하지만 마음만은 무지 여린.
    화요일에 대학교 인터뷰하러 가는길에 운전해주던 기숙사 사감 언니(?)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.
    남자들은 deer 같다고. 자기보다 더 학력이 높던지 위치가 높던지 외모가 낫던지 소득이 높은 여자를 보면
    동경은 하지만 절대로 건드리지 못하고 도망간다고 그러더라구요.
    언니는 정말... 너는 펫에 나온것같은 그냥 무지무지 사랑해줄 수 있는 pet 이던지
    언니보다 더 잘난(=_+ 과연 있을까...;;) 남자를 만나야 될거 같아요;

    저 이번주 일요일부터 일주일 학교 땡땡이(얏호!)치고 college visit간답니다;
    아무리 생각해도 가보지도 않은 학교에 사랑에 빠져=_=서 지원한다는건 어불성설이고
    홈페이지로 접할 수 있는 정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.. 교수님들도 직접 만나보고싶고 학생들하고도 얘기해보고싶고...

    비행기도 타고 기차도 타고 버스도 타고다닐건데 미국와서 기차는 처음타보는거라 무지 들떠있어요^-^
    그전에-ㅠ-;; 오늘 마감인 원서부터 빨리 마무리지어야겠지만 ㅠ_ㅠ;;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2/03 19:16 수정 | 삭제

      아아 정말? mrblue.com에 가도 온라인상에서 볼수 ..있다는 :)
      =_= 정말 좋은걸-스미레짱....뭔가 그런 여자.가 되는 것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.
      고신장. 고학력. 고소득(은 조금 있어 봐야 확실히 알수 있겠지만)-.
      아리가토네-

      아아. 그렇다고 생각해요. 동경은 하되, 스스로 낯게 보여질까 절대 싫은거야.랄까.
      여자가 여자같은 면이 있듯이 남자역시. 라고 생각하는데.
      무엇보다 자존심이니까.

      음음.
      어차피 신.인류-의 사회니까. 정말 모모.같은 누군가-라도 좋을 것 같아.
      결국 스미레가 스스로의 얼굴.을 보여줄수 있던 유일한 사람.은 모모였으니까.

      아아, college visit그러고보니 나 역시 그랬던 것 같아!
      amtrak을 타고 보스턴서부터 버지니아까지 -
      난 동부대학. 밖에 넣지 않아서 - 업다운.업다운.
      침대칸.에 타서 - 나름 로망.을 풀었다랄까? 나 밤-기차. 침대칸기차. 너무 좋아해서^^

      응응. 그렇지요 그래요 =_-
      부디 좋은 인상(?)들을 받게 될 수 있기를.
      뭐 이름으로 갔던 Columbia의 실체는 나를 떠나게 만들었으니까 - 그것도 경험이겠지만.
      부디 그러지 않아도 되었으면 좋겠어요!!

  4. 지연 2007/12/01 23:04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ㅋㅋ 언니 저도 외로워요 ㅠㅠ 수욜날 캠03 셤있는데 공부는 안되고.. ㅜㅜ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2/03 19:17 수정 | 삭제

      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-
      뭐라고 할수도 없을것 같지만.
      어제 밤. 나의 guiding star에게서 힘을 받은것 같아.
      부디 지연이도 지연이의 guiding star의 힘을 받을 수 있기를-!!!

      (빨리 presentation 준비 끝내고 자고 싶어 !!!)

  5. BlogIcon 데굴대굴 2007/12/02 23:22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EMERGENCY에 눈이 더 가는... 도데체 저것의 용도는 무엇???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2/03 19:18 수정 | 삭제

      emergency한 상황.에서 저 버튼을 누르면 UPD(university police dept.)에서 와줘요. 일종의 911/119 버튼이랄까. 예전에 설명한..글이 있..는데 -
      귀찮겠지만 더 궁금하시면... 뒤로;; 가서 보시면 보일듯.

      후훗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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눌러주세요.


내가 도와줄게요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-라는거지?



-피식-
눌러볼까 망설이면서도, 지나쳐 갈때마다 누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면서도.
-있잖아. 난 스스로 살릴 수 있는 인간이 좋아.

내가 그런 인간이기를 바래.


 

  1. BlogIcon 네구 2007/11/30 03:59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음- 워싱턴엔 저런 기둥(?)이 곳곳에 있다는......거죠??
    저것들로 인한 장난은 없는건가요?? (왠지 우리나라에 저런게 많다면... 장난신고로 인해 금방 없어질듯...)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30 14:41 수정 | 삭제

      아뇨 - 워싱턴엔 저런 기둥이 곳곳에 있는...것이 아니라.
      저의 학교 주변에만 있습니다. 학생들을 위한 거에요.
      뭔가, 굉장히 럭셔리 한 기분입니다. (비싸다는 느낌;이 아니라 -
      저정도의 나의 안전을 위한 장치가 있는 느낌에서)

      -저것들로 인한 장난은 3년을 살면서 아직 한번도 있었다는 소식은
      듣지 못했습니다. 저-기둥들로 인해 도움을 받았다는, 사고난 당시-
      저 버튼을 눌러 바로 UPD가 와서 도움을 받았다는 report (사건사고는
      신문의 police report란에 뜨니까요)에서 봤지만 말이죠.

      -양치기소년.은 끝에는 아무에게도 믿음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
     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?

      (생각해보면 걸어서 5분이면 백악관, CIA/FBI/NSA라던가-
      엄청나게 많은 metropolitan police라던가 그것도 모잘라 50대도;
      넘는 UPD-university police dept-차들이 곳곳에 보이는데 저걸로 장난칠
      기분은 들지 않을것 같아요)

  2. BlogIcon 케이루스 2007/11/30 04:45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외로워 보여요 (....);

    덧. 삼각대 새워놓고.. 조리개 조이고 셔터스피드를 늘렸으면.. 가로등의 빛이 이쁘게 갈라졌을겁니다 ^^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30 14:38 수정 | 삭제

      아마 그랬겠죠? - 헌데,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길인데.
      딱 저 곳이 좋아서 추움에도 불구하고 벤치에 혼자 앉아서.
      찰칵-찰칵.
      -그러고 있었더랬죠.

      문제는, 추워서 덜덜덜덜 - 였다는 점.
      손떨림;보정이 없었더라면 아마... (ㅎㄷㄷ)

      외로워 보이나요? (웃음)

  3. BlogIcon MAKI 2007/12/03 04:02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그래도 한 번 쯤 눌러보면 뭔가 새로운 게 열리지 않을까 싶은데.
    꾹 누르고 뭔가 일어나는 지 눈으로 확인해보기 전까지 모르는 거라.
    몰라서 두근두근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말예요. << 뭔가 쓸 데 없는 소리.

    나는 한국에 저런 거 없는 줄 알았는데요 -
    압구정에 보니까 있더라구요. 버스 정류장? 그 옆쪽에.
    신나서 누르려고 했다가 경찰아저씨 한테 혼날까봐 멍 하니 서 있었지 -_ㅠ
    혼나서 경찰서 가면 엄마아빠 부르는 거 아니냐고 ㅠ_ㅠ

    모쪼록 소심한 사람은 있어도 못한다니까 -_- 끙..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2/04 05:41 수정 | 삭제

     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걸 - 헌데 "I've seen in action"이랄까.
      3분도 되지 않아서 3대의 경찰차가 엄청난 사이렌 소리를 울리면서 오고.
      갑자기 고요하고 좋기만 하던 밤이 영화속 한 장면 처럼 현실이지만 현실이 아니게 되어버리더라고.

      헌데 가장 궁금한 것은.
      버튼을 누르는 기분. 그 감촉.이랄까 - (피식)

      응. 있지 않을까? 라고 생각했어.
      이런 거 없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세상이 흉흉하니까 -
      저것의 용도야 미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학교(;)중에 하나니까 그만큼 학생의 안전(=돈줄)을 위해서-라고도
      생각되지만. 뭐랄까.

      쿡.

      부를 엄마 어빠도 없지만-
      정말 위험한 일에 처할 수도 있지만. 그때 - 나의 장난으로 인해서 누군가가 정말 해가 되면 안되니까.
      모두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절대로 장난은 치지 않은 듯 싶어.
      그리고 - 무슨 일이 생기면 (테러라던가;) 길가에 저렇게 세워진 녀석들이 사이렌소리와 함께 위의 번쩍번쩍-한다나봐.
      모쪼록 소심한것은 둘째치고 생명과는 장난치지 말자.라는 지극히 당연한 것을 하는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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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것이 생긴다면 조금은 약해질지도 -


 하지만, 분명히 더 강해지겠지.
  1. BlogIcon 네구 2007/11/28 19:55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뭔가 아리송하면서도, 맞는 말씀 같아요.
    분명히 더 강해지지만 겁쟁이가 되는지는 것 일지도...

    그림은 직접 그리신건가요?? 그렇다면..... 그림도 잘 그리시다니.......ㅠ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8 23:40 수정 | 삭제

      아리송한가요? - (웃음) 우리가 익숙해 진 말과 현실은 달라서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.
      ...

      그림은, 절대 - 제가 그린것이 아닙니다. 태그 보시면, Minekura Kazuya/미네쿠라 카즈야/와일드 어댑터-
      라고 나와있지요? 와일드 어댑터의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(?) 아끼는 미네쿠라 카즈야의 그림이랍니다.

  2. BlogIcon Hee 2007/11/29 08:47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음.
    저는 일단 약해지기만 하는 겁쟁이일 뿐.;

    • BlogIcon Rynn. A 2007/11/29 13:56 수정 | 삭제

      -그렇다면, 좋아하게 된 분이 불쌍해지잖아요.
      .... 이였던가.

      (혼잣말)

  3. BlogIcon MAKI 2007/12/03 04:03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미네쿠라씨 그림 한 때 미친 듯이 좋아했었는데..
    최유기부터.... 모쪼록 좋아요 -_-*

    글귀가. 파고드네 ㅠ_ㅠ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2/04 03:43 수정 | 삭제

      응 - 최유기.서부터 너무 좋아했어.
      작업을 워낙에 빨.리-_-해 주셔서 속이 타들어갈 정도지만.
      생각해보면 W.A의 결말도 어렴풋 보인듯 싶지만.
      그래도 미친듯이 기다리고 있는거지.


      응.
      파고 들다못해 심장이 저릿저릿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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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아름다워서, 혹은 너무 좋아서, 너무 소중해서.
라던가-

그러니까 계속해서 기억하고 싶고 담아두고 싶다고 하더라도,


그 어떤 다짐으로 막아 보려고 한다해도,
이런 시간은 늘어날테고.

분명히 잊지는 않겠지만, 잊으리라.


슬프면서도 멋진 일이리라-

  1. Greatdobal 2007/11/28 09:05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노을... 나무는감각배치 도로는 사선. 셋다 좋은 구도의 아름다운 이미지. 정작 기억의 노을은 어디에 잠시라도 있는지 모르겠네. 이동의 시간은 맞되, 기쁘진 않네. 어디로 갈래.

    라구요.

  2. BlogIcon MAKI 2007/12/03 04:06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허니와 클로버에 보면, 정확히는 아니지만..
    '나는 세상의 끝은 더 참담할 줄 알았다. 그러나 생각보다 더 따뜻하고..'
    뭐 이런 비슷한 말이 나오는데, 그 남자애가 자전거로 자아여행의 끝에서.

    저런 사진을 보면 그런 말들이 떠오르면서,
    나도 낼릉 배낭가방에 자전거 타고 어디든 끝까지 가고 싶어져.

    가능한 일인데, 가능하지 않는 일이라서.
    그냥 늘상 생각만 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만.
    현실에 부딪치게 되면 어디든 한 발 앞으로 내미는 게 힘들어지네.


    사진 아름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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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저 빌딩들의 위를 지평선이라고 하고....


그랬을때 -

왠지 조금은 아득한 저 넘어에는,
기다리고 있는, 내가 되고 싶어하는 나의 모습이 있을 것만 같더라고.





  1. Greatdobal 2007/11/27 19:20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그냥 노을 속에서 흐느적거리고 싶을 뿐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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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삽입 이미지
 
그대의 심장소리는 어떤가요-

...


잘 지내나요?




☆티스토리달력에 공모!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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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케이루스 2007/11/27 08:17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잘 뛰고 있습니다만.. 귀가.... [어이]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7 16:29 수정 | 삭제

      .. 귀에 닿는 부분을 고무.로 바꿔보아요 (=_=)
      -아, 그러고 보니 케이루스님은 안 갖고 계실지도....
      (한국에 도착하면 -_- 제가 갖고있는 킷에서 보내 드릴게요.)

  2. 2010/08/07 06:59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비밀댓글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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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돌리고 싶을 정도의 포옹과 귀를 막고 싶을 정도의 다정한 속삭임을 당신께




-from WILD ADAPTOR by Minekura Kazuya




나도.
커다란 고양이 한마리를 주웠으면 해-
이번엔 기필코 먼저 죽을 건 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.
-나 역시, 혼자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 하나봐. (라는 것을 알았다)

  1. BlogIcon 케이루스 2007/11/26 01:26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사랑에 눈이 멀면 참.. 잔혹해지기도 한다는 것은 드라마를 통해 많이 봐왔습니다 (...);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6 11:27 수정 | 삭제

      음... 드라마를 잘 보지.. 않아서 (그러니까 보는 것들은 조금 쉽고.
      가볍고 한 그런것들 밖에) 얼만큼;; 잔혹해지는지 보지...
      -생각해보면 보지 않을려고 한듯.

      여튼.
      현실은 더 심한것 같아요 -
      특히 요즘 뉴스들을 읽고있노라면-
      차라리 삼류드라마라서 피식 웃으면서 조소할수 있는.

  2. BlogIcon 삔냥 2007/11/26 03:33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와일드 어댑터!!!
    저 만화 저도 참 좋아해요!!!
    혼자가 된다는 건, 아무리 익숙해지려 해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;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6 11:41 수정 | 삭제

      그러고보니 새벽3시의 Wild Adpator관련 포스팅에도-
      삔냥님께서 "저 좋아해요!"라고 해주셨던 것 같아요.
      -한국가면 "Wild Adaptor"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(;)이라도..

      미네쿠라 카즈야-에게 점점 더 빠져들고 있는 것 같아요.
      (물론, 제발! 작업좀; 빨리 해주면 안되십니까; 라는 하소연도 하고 싶지만서도)
      ^^

      그러게요, 12년-동안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.
      마코토가 토키토를 찾은 것 처럼.
     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-라고 생각하고 있어요.
      왠지 내게도 희망이(-?)있을 것만 같은. (웃음)

  3. 라미 2007/11/27 09:14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>커다란 고양이 한마리를 주웠으면 해-
    고양이를 줍는다는 말을 들으니까 드라마의 한 장면이 떠올라요;;
    "너는 펫"이라는 일본 드라마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거기 나오는 여주인공이 길에서 박스안에 들은 남주인공=_=을 줍는..;;
    뭐.. 그 남주인공은 커다란 "고양이"보다는 커다란 "강아지"같은 이미지였지만 -ㅠ-;;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7 16:32 수정 | 삭제

      나 - 이 덧글 보고. 혼자서 진심으로 피식. 웃었다는거 !!!!
      너는 펫. 이라는 일드.를 알기 전에 너는 펫-이라는, 만화를 외우고 있죠.
      스미레와 모모. 모모와 스미레. 사실, 마츠준이 남자 주인공이라고 해서,
      살짝 빈정상했을 정도로 (지금의 츠준이의 외모야 최고지만, 그때만 해도.. 고멘...)
      게다가 초-이뻐야 한다고 생각했던 스미레 마저... .... (고멘-_-)

      -나의 환.상.의 만.화.중에 하나지요.
      고신장(<심지어 난 스미레보다 크니까), 고학력(웃으며 응-_-),
      고연봉(<-일단 버는건 꽤 되니까) - 이러면서,
      이제 내게도 펫!만 있으면 되는거야! (라면서)

      ... 라미, 고메나사이!!! (-)

      아아, 고양이도, 강아지도. 좋아요 (사람이라면)
      어디서 주을 수 있는지만 가르쳐 줘요! (웃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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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로 누르기만 한다면, 날 도와줄 수 있나요?




....

날 구해줄 수 있나요?



  1. BlogIcon 데굴대굴 2007/11/25 04:35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, 저는 슈퍼맨이 아닙니다. ^^;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05:13 수정 | 삭제

      정말 슈퍼맨이라고 해도 - 임자있는 슈퍼맨에게는 부탁하지 않아요.

  2. Greatdobal 2007/11/25 04:37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얼어버린 심장...

    어느새인가 돌처럼 굳어버린 내 심장을 느꼈을때..... 괴로움이..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05:13 수정 | 삭제

      그래도 가장 잔인한 건, 그 괴로움에마저 익숙해진다-라는 것 같아요.

  3. BlogIcon 네구 2007/11/25 06:17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저기 있는 시각장애우용 점자.....
    저 점자를 느끼며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도움이 필요할듯 싶어요ㅋ

    저 버튼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자와 점자, 버튼 모두 너무 깨끗해보여요.
    도움을 바라지만 도움을 청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걸까요??;; ㅋ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07:48 수정 | 삭제

      많은 의미에서 Washington DC는 위험한-도시 일수도 있으니까.
      백악관에서 불과 도보로 5분 거리.옆에 있는 학교라서, 캠퍼스 바운더리가
      딱히 있는 것도 아니지만. 일단 캠퍼스 내부(?)-주변에는.
      Emergency 기둥 (crop하기 전에 사진을 올려보도록 할게요)이 거의 10m 간격마다
      세워져 있어요.

      바로 UPD (university police dept.)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군요. 딱히 위치를 말하지 않아도.
      기둥마다-의 고유번호가 있을테니까, 미국 전역에서 가장 크고 - 돈도 많이 든 - UPD가 있죠.
      3년 살면서 단 한번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에요. 컴컴해지면 캠퍼스 어디던지
      "ride service"도 있고.

      뭐-

      굉장히 잘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.
      실제로 거리에-세워져 있는 기둥치고는 굉장히.
      무언가가 "세워져 있어요 - 위험할때는 눌러보세요" 라는 정도의 정보만 안다면.
      저 점자가 굉장히 유용할거라고 역시 생각했어요.

  4. BlogIcon MAKI 2007/11/25 08:07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가끔, 저런 버튼이 있었으면.. 했었는데.
    가끔씩, 저런 버튼이 아주 가까운 곳이 비치되어 있으면.
    정말 누군가가 누군가를 위해 만든거라면 누르면 되잖아.
    와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.


    랄까, 댓글 이렇게 쓰면 되겠다 -_-*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08:29 수정 | 삭제

      댓글쓰는 연습하십니까? 마키작가님. - 너무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 - (웃음)

      -어제 밤에는. 진심으로 눌러보고 싶었으니까.
      30초 안에 누군가가 와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까.
      영문도 모르고 큰일이 난줄알고 출동하면 경찰아저씨한테 미안하니까.
      못 눌렀을 뿐.

      정말 누군가가 누군가를 위해 만든거라면 누르면 되잖아-
      -그러게 알면서도 못 누르는 이유는.
      아마 우리가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서 그럴지도 몰라.

  5. BlogIcon 케이루스 2007/11/25 11:14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Sure, If I can.. 라고 하면 한 대 맞을 것 같은 느낌.. [어이]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19:17 수정 | 삭제

      쉽게 내뱉어지는 말은 싫다-랄까.
      그러니까 if I can. 이잖아요 - 억지지만, 도와주는 것-
      제가 바라는건 무조건적인 life saving일지도.

      그런 의미에서 한대 퍽!

  6. BlogIcon Hee 2007/11/25 22:47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누르기전에 도와주고 싶어요.....하지만..제가 도와주려 하면..
    돕기도전에 도망치고 말겠죠......=_=...;

    • BlogIcon 이영 2007/11/25 23:30 수정 | 삭제

      쿡 - 좋은데.

      그런데, 결국에 나를 살릴 수 있는건 나 밖에 없는 것 같아요.
      알면서도 살려줘-하고 싶은것이 사람 심리;인가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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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01. the Plan,

멈춰진 시간 2007/11/25 19:49

이제 조금 사는 것에 익숙해졌다- 숨 돌리려 했더니.
아직은 그럴때가 아니라고 한다.

하얗디 하얀 종이 위에. 서걱서걱. 글씨들을 써내려간다.
오늘은 이만큼 끝내고, 내일은 이만큼... 주말이 끝날 때 즈음엔 이만큼 해 놓으면, 괜찮겠구나.
-라고.

헌데, 삶이란게 언제 그렇게 녹록했던가-


어젯 밤.
담배를 필 줄 알았으면 했다.
추운 겨울 밤. 다른 이유를 생각해내지 않아도 ,
"담배를 피러" 라고 말하면 그만큼 편한 이유가 없었을테니까.

하얀 담배를 태우러-라고 말 할수 있는 것처럼.
그 보다 더 하얗게 되어버린 눈물을 태우러-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면.


어느 시인의 말처럼,
아름다울려면 아픔을 견뎌내야 하며, 완벽하기 위해서는 슬픔을 이겨낼수 있어야 한다.


이번 달이 끝날 즈음에는 난 분명히 -
더 아름다워지고 더욱 더 완벽에 가까워 지리라.

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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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삔냥 2007/11/25 00:21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왠지 마음에 드는 블로그. 마음에 드는 사진,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ㅋ
    서체가 맘에 드네요~
   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인생에서 여유가 쏙 빠져버렸을까요?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05:20 수정 | 삭제

      뭔가 새벽 3시보다, 오후 3시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다고 할까요.
      어쩌면 궁극의 저-다운 스러움이라서 새벽3시에 익숙해지신 분들에게는 낯서실것 같은데...
      삔냥님은 안그러셔서 그런가, ^^ 뭔가 마음에 드신다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.

  2. BlogIcon 네구 2007/11/25 06:27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1. 전 이영님의 글씨가 정말 좋아요 ^^ㅋ 왠지 저런 글씨체가 정말정말 좋아요. 한글도, 영어도...
    2. "아름다울려면 아픔을 견뎌내야 하며, 완벽하기 위해서는 슬픔을 이겨낼수 있어야 한다.
    이번 달이 끝날 즈음에는 난 분명히 -
    더 아름다워지고 더욱 더 완벽에 가까워 지리라."
    저 이름모를 시인은 팬을 한명 더 늘렸습니다.
    3. ↑ 하루에 딱 두번만 오는 세 시를 장악(?)하고 있는 이영님의 블로그 답다고 느껴져요^^ㅋ
    뭔가 새벽3시와 오후3시는 180도 반대..... 스킨색깔도 반대~ 느낌도 반대~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08:16 수정 | 삭제

      1. 그래요? 뭔가 그러니까, 신경 안쓰고 가장 편하게 쓴. 글씨체인것 같아요.
      -프린트되어있는 뒷면에 주말계획-막 적은건데 신경쓴다는게 이상하겠지만.
      좋다고 해 주셔서 감사해요. :)
      (사진 찍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더 잘썼을까? <- 싶은데, 그것도 아닐지도)

      2. 첫 줄은 시인.씨고 그 아래는 제가 쓴건데 - 시인의 이름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.
      -뭔가 그 말만큼은 기억에 남아서 문장은 쉬웠지만 이름까지는 신경쓰지 않았나봐요.

      3. 하루에 딱 두번만 오는 세 시. - 라고 해서 조금 놀랐는지도 몰라요.
      -내 공간.도 아닌데, 두번씩이나. 들려주시는거에요? (라고 생각했어요)
      어쩌면, 이곳이 오후라 밝고, 새벽이 컴컴해야 할 것같은데 정반대지요.-랄까.
      사람의 성격은 여러가지이고, 게다가 저는 굉장히 차이가 나는 편이니까 (물론 속에서만)
      -나름 뿌듯해하고 있어요. 3시를 장악(?)하게 된 점에 대해서.

  3. BlogIcon MAKI 2007/11/25 08:09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글씨 진짜 부럽다 ㅠ_ㅠ ...
    보자마자 글씨에 딱 눈이 가는 거지..
    나도 글씨가 저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_ㅠ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08:26 수정 | 삭제

      난.. 정말 글씨-생각은 전혀 안하고 찍은건데.
      칭찬(?)을 듣는 것 같은 기분에, 나... 글씨 - 괜찮은건가? 라고 생각하게 되는.
      사진...이 좀 많이 왜곡-_-한거라고 생각합시다. (웃음)
      난 진심으로 나 글씨 못쓴다고 생각하니까.

      여튼, MAKI 여기에서 봐서. 좋네 -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.

  4. BlogIcon 케이루스 2007/11/25 11:10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글씨 잘 쓰시면서.. -_-
    매일 대답하시는거 보면 못쓰신데~
    제 글씨를 보면 뭐라 하실려구!! -_ㅠ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5 19:15 수정 | 삭제

      의미와-나이요 -_-
      스스로가 글씨를 잘쓴다-라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단 말이죠.
      외려 잘쓰는, 못쓰는 편? 이라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늘 못쓴다-라고 말하니까요.
      뭐 취향(?)일지도 모르겠어요. 제 취향에 제 글씨는 별로-라는 것.

      어차피 요즘은, 전부 컴퓨터로 하는 편이니까. 글씨 좀 못쓴다고 해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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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삽입 이미지

결국에는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것들.
샐수도 없는 많은 밤을 지새우며 얼마만큼 노력을 했다라는 것이라던지,
지금은 웃고있지만 방금 전까지만해도 벅차오르는 눈물을 삼키고 있었다-라는 것이라던지.

그런 것들로 하여금 내가 나-이게 되는것은 아닐까.
굳이 알아주지 않아도, 내가 나를 사랑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유들.

그랬기에, 지금의 내가 있어요.
-라며.



....

지난 11년,

생각해보면 참 많은 밤을 지새웠던 것 같아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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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라미 2007/11/23 18:21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언니-* 새 티스토리 단장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축드리옵니다 >_<)/ 꺄아~
    역시나 첫페이지는 UFO 사진으로;;

    셀 수도 없는 많은 밤을 지새우며 해온 노력들, 지난 11년동안의 시간들..
    이게 이영언니의 자기사랑의 비결이었던거였군요..

    저는 무지무지 어렵더라구요;; 나 스스로를 사랑한다는게;
    차라리 남들을 사랑하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보이는데
    나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그러면 미운구석만보이고.. 부족한모습만 보이고..
    스스로를 재촉만 하고 엄격하게 굴고 만족 못하고...

    집에서 가족들과 친구들한테 사랑(꺄아~)받고 살때는
    남들이라도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줘선지 그래도 살만했는데
    집 나오고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거나 관심가져주기는 커녕 이름도 채 몰라주는 곳에 오니까
    여기서부턴 나라도 날 좋아해주지 않으면 못버티겠다..싶더라구요..ㅋ
    요즘은 나 스스로를 완전히 사랑까진 못해도 타협(?)해서 이뻐(?)주긴 하고 있어요.
    이정도면 열심히 했다.. 내 인생에서 이런부분은 참 예쁜색깔로 칠해놓은 부분이다...하면서.

    언니 글들 보면서 이게 제일 부러웠던거 같아요;
    자기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고, 누가봐도 "사랑할 수 밖에 없는" 삶을 살아 온거;
    저도 이제 셀 수도 없는 밤을 지새면서 노력해야겠어요ㅋ[과연 가능할것인가...잠팅이=ㅠ=]

    완.전.소.중.한.(이표현 왠지 눈에 익었죠!)이영언니/ 참 닮고싶어요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3 19:53 수정 | 삭제

      이리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. - 꺄아아아악 +_+
      쿡. UFO로 완전히 찍힌거에요? (칼...이 아니여서 다행입니다)

      그...런것 같아요. 불과 일년전까지만해도 잘 몰랐지만 -
    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, 유치한 일들이고, 바보 같은 생각들이겠지만
      왜 그 순간에는 죽고싶을만큼 억울한 일도 있고, 힘들었던 일도 있고 -
      외로웠고 더 이상 못 하겠다 - 싶은 일들이 많잖아요. 뭐 어디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.
      특히나 혼자 가족의, 부모님의 보호 밖에서 마주친 세상속에서 삶이라는 것은.

      그 날들을 모두 이겨낸. 내가 기특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.

      "자뻑"이 심하구나- 라고 누가 그래도. 당당하게. 난.
      -내가 기특해요. 내가 자랑스러워요-라고 말할수 있게 됬다고 할까?
      (심한 나르시즘;일지도 -웃음) 헌데, 솔직히 나를 100%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지 않겠어요?
      그러니까 남들이 뭐라고 하던간에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깨달은것 같아요.
      -다른말로는 뻔뻔함. 이겠지만.

      "I've given all that I have-" 란 말을 할 수 있을 때 -
      그런 날들이 차곡차곡, 쌓이게 되면 분명히 라미도 그렇게 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.
      -난 대학 졸업하는 해가 되서야 이렇게 될 수 있었던걸요 ^^*

      지금도 반짝반짝-거리는 라미니까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. 분명히.
      지금 조금 서럽고 힘들고 그런 날들이겠지만, 뒤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어제가 지금은 웃을 수 있는
      추억이잖아요?
      -무슨 저주.에요-라고 하겠지만, 그런 날들을 더 많이. 견뎌내는 라미가 되길 바래요.

      새는 - 날기 위해서, 자신의 세계.를 스스로 부셔야만한다잖아요? ^^화이팅.

  2. BlogIcon 케이루스 2007/11/23 21:08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이 사진 저번에도 봤었는데... 오늘 다시 보니까 "칼" 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엇습니다 (...);

    • BlogIcon 이영 2007/11/23 23:25 수정 | 삭제

      오전3시에 올려놨던 사진들- 모두 이쪽으로 옮겨놓을 예정.이에요
      후훗 - 중복되는 것이 있더라도.. 양해를.
      곧 - 금방. 아니게 되겠지만서도.

      ...

      역시 칼...로도 보이는군요-

    • BlogIcon Hee 2007/11/24 00:42 수정 | 삭제

      역시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니었군요..ㅎㅎ

    • BlogIcon Rynn.A 2007/11/24 05:46 수정 | 삭제

      ... 흐음...
      두분 다... 검..진...을...

      하긴, 위의 라미양은 UFO라니까 -_-
      칼이 난건가...

    • 라미 2007/11/25 00:46 수정 | 삭제

      허걱... 저.. 저기저기;;;

      그래도 칼..보단 UFO가 낫지 않나요;;
      섬뜩하기보다는 뭔가 좀 신비스러운....;;

      근데 칼이든 UFO든..
      참 스탠드답지 않은(!) 스탠드예요;; ㅋ

    • BlogIcon 케이루스 2007/11/25 03:35 수정 | 삭제

      피사체 본연의 의미는 잊은채..
      닮은 꼴 찾기에 주력이군요.. 흐흐흐 :)

  3. BlogIcon 이향음군 2010/08/07 06:54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스스로 설수 있는자가 다른 이와 함꼐 할때 그 힘을 발한다는 애기가 있더라는 거 같더라는. 우리는 언제까지나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이니^^. 힘내자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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