눌러주세요.
내가 도와줄게요.
-라는거지?
-피식-
눌러볼까 망설이면서도, 지나쳐 갈때마다 누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면서도.
-있잖아. 난 스스로 살릴 수 있는 인간이 좋아.
내가 그런 인간이기를 바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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